표지를 뭘로할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그냥 요새 대세인 나무님 표지로 결정 ㅎㅎ
잠못자고 만든 보람이 ㅠㅠ 흑흑~
사진으로 찍어서 좀 그런대 실제로 보면 완전 이뻐요
민아 첫번째 포토북은 솔찍히 받고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확실히 포토샵으로 이쁘게 꾸미니 펼치자마자 감탄 ㅋㅋ
저희 신랑이 보더니 완전 대박이라고 ㅋㅋ 첫번째때는 그냥 별말 없었거든요 ㅋㅋ
우리 사진이 남아돌아서 살짝 넣어봤어요
완전 갠찮아!!!!!! 시간만 허락하면 더 넣고 싶었는데 ㅠㅠ 몇개 못넣었다는
신생아때는 일부러 사진을 한장씩만 했어요
신생아때는 거의 자는거 밖에 없으니 ㅋㅋ
웹상에서는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걱정을 괜히했다는 생각이 한페이지한페이지 전부다 이쁘더라구요
울서방이 보다가 빵터진 페이지...
페이지 뒤로 갈수록 욕심히 더더더 생겨서 ㅋㅋ
마음같아서는 백페이지 전부 찍어서 보여드리고싶네요ㅠㅠ
요번 만든 포토북은 완성도가 높아서 뿌듯했어요 (혼자 만족 ㅋㅋㅋ)
밑에 주소로가면 민아 두번째 포토북 전부 볼수있어요
주소로 가서 구경하면 아시겠지만 제가 중간중간 초록색 파랑색 진한색을 사용했는데
안이쁘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그페이지를 보니 완전 이뻤다는
헥헥 민아가 잠든사이 후다닥 후기올려요 ^^
http://www.momtoday.co.kr/tle/?a=view&w=2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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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두번째 포토북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