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 선생님의 강의

조회 1892 | 2013-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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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애 선생의 강의 요약★- 
아들은 엄마와의 요리를 함으로써 
감정을 배우고
딸은 아빠와의 운동을 함으로써 
감정을 배운다.
오늘날의 리더는 IQ+EQ+SQ가 중요하다.
SQ를 딸은 운동으로.  
아들은 요리로 배운다.
부부모범이 아닌 부부중심이 되어야
자녀가 보고 배우는게 많아진다.
1위는 부부
2위는 어른
3위는 자녀
부부중심이라는건 바로 
서로서로 챙겨줘야 한다는 것.
엄마는 아빠가 없을 때 아빠의 몫을 챙긴다.
대부분 아빠는 그렇지 않다는 것..
서로 챙겨줘라.  
그럼 자녀는 잘 자란다.
사춘기를 늦추고 싶고.
폭력성을 낮추고 싶고.
욕구를 조절 해주는 건 바로.  
강도높은 운동이다.  
아빠가 일찍이 어릴 때부터 
많이 몸으로 놀아주고 
운동을 한 여아는 초경도 늦춰진다.  
그 이유는 
뇌가 이성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다.  
아빠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지 않은 여아는 초경도 빨라진다.
야동은 16세 이전까지는 무조건 안된다.
그리고 사춘기에 대한 모든건 
아빠가 해야한다.
아들에겐 야동은 너에게 도움이 안된다.
자위를 하더라도 
야동은 끄고 너의 몸에 집중해서 해라.
야동은 널 건강한 남자로 
만들어주질 않는다. 라고 말을 하라.
딸들은 채팅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위안을 삼기에 
절대 너의 소중한 몸을 사진으로 찍지 말고.
불러내도 나가지 말고.  
어느 누구든 남자의 말은 믿으면 
안된다고 말을 해야 한다. 
아들(중2,중3때)과 
아빠 단둘의 시간을 갖고
아빠의 슬픈이야기. 힘든이야기를 해주면 감성이 생겨
아빠를 이해하고 도와주고싶은 
잘되고 싶은 맘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용돈을 주며 
여자친구 이쁘더라.  
맛있는거 사 먹고 재밌게 놀아.  
하지만 아들아,  
섹스는 안된다.
지킬 줄 아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아빠의 아들이니깐. 라고 말을 해줘야 한다.
어딜가든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아이를 양육하는건 힘들고.
배울것도 가르칠 것도 많다.
세상이 발전할 수록. . . . 
아이를 가르쳐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차단시켜야 하는 것도 많고. . 
간혹 구닥다리가 좋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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