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두 아기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벽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이다. 잔뜩 기죽은 모습처럼 보이는
아기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아기들은 어떤 만화를 볼지 결정하다 다퉈 벌 서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