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가들

조회 1380 | 2013-08-09 17:03
http://www.momtoday.co.kr/board/16841


아기들이 벽을 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 명상하면 자신의 잘못을 돌아봐야 한다는 부모의 지시가 있었다. 사진을 공개한 미국인 네티즌들의 설명에 따르면, 아기들은 어떤 애니메이션을 볼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다퉈 벌을 서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다. 아기들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구경하는 사람들은 덕분에 즐겁다. 사진을 볼수록 아기들은 귀엽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절로 웃음이 나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규석 기자

네이버 뉴스에서 펌.

미국도 역시 벌을 세우는 군요  힘들었을텐데 너무 귀엽네요.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