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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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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5:47
http://www.momtoday.co.kr/board/17116
4
가
가
나예
narinn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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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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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역시 머리빨 옷빨 인가봐요
동생아..비상금을 여기다 숨겨 놓으면 어떻게해..
장미칼의 최후....대대로 쓴다더니..결국은
휴지가 없는데..골라서 닦으라는 건가..
이런 소세지 어때요? 참 맛날거같죠?
개부럽네요~ㅎㅎ
이제 밑창 떨어질 일은 없겠어요
언제 다올라가니...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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