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라푼젤, 세계 기록 땋은 모발 길이 17m

조회 1494 | 2013-08-23 07:56
http://www.momtoday.co.kr/board/17360

주인공은 50살의 아샤 만델라.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으로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아샤 만델라는

'검은 라푼젤'로 불린다. 그녀의 땋은 머리의 총 길이는 무려 17미터에 달하고, 땋은 머리카락을 쭉 늘어뜨리면

6미터다. 25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의 무게가 약 18킬로그램 이라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의사들이 그녀의 건강을

크게 염려할 정도다. 머리카락으로 인해 척추 등에 큰 압박이 가해진다는 것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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