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촬영 중단

조회 3135 | 2013-09-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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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26)이 많이 다쳤다.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촬영 장비가 눈 부위에 떨어졌다. 촬영은 중단됐다.

문근영은 급히 응급 치료를 받고 복귀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한 듯하다. 문근영의 부상으로 인한 촬영 중단으로

방송 스케줄도 바뀔 전망이다. 23일 방송될 불의 여신 25회분도 차질을 빚게 됐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에 부상을

입었다. 촬영은 즉시 중단됐다. 문근영은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문근영은 하루만 휴식을 취하고 19일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하지만 부상 부위가 멍 들고 부어 올라 제작진은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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