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편리하게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전기미용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면서 전기미용기로 인한
영유아 화상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서 수집한
전기미용기 화상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150건 중 만6세 이하 영유아 화상사고는 72건(48.0%)으로 2명중 1명꼴이다.
일반인도 편리하게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전기미용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면서 전기미용기로 인한
영유아 화상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서 수집한
전기미용기 화상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150건 중 만6세 이하 영유아 화상사고는 72건(48.0%)으로 2명중 1명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