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유머-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이 하루 종일 싸우고 돌아와서 막 자려 하는데....
부하장수가 물었다.
"장군, 오늘은 일기를 안쓰시나요?"
너무 피곤한 이순신 장군의 한마디!
"오늘은 귀찮다. 난중에 쓸란다."
그래서 '난중일기'가 되었다는 전설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