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크 하우스 바이빕스~
조금있으면 남친 생일인데요~
아웅 남친 생일 어디서 할지 벌써부터 걱정 만땅이네요.
연인들끼리 마땅히 갈곳이 없죵?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인데용.
저는 바이빕스로 갔었어요~
분위기도 럭셔리하지만~
식사하는 내내 각 코스를 끝낼 때마다
테이블을 치워 주는것도 럭셔리 그 자체구요~ ㅋ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요~
치즈 향이 나는 샐러드~
양상추가 너무 신선해서 아삭아삭 소리가 나구요.
립아이 스테이크도 압권입니다~
우와 정말 두껍고..
육질이 부드러워요.
입안에 넣고 몇번 씹으면 그대로 스르륵 녹아서 넘어가네요~
분위기도 럭셔리하고~
음식도 맛있고~~
연인분들 분위기 내기에 정말 좋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우아하고 로맨틱한 ㅋㅋ
그런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