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레우스

조회 1344 | 2013-10-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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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괴로워하는 자가 그 한계를 알고, 그 공포에다 상상을 가하기만 하면

못 참을 것도 없고 또한 영속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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