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드 라 테트도르 공원 동물원에 갓 태어난 하트만 얼룩말이 어미 곁에 서 있다.
이 새끼 얼룩말은 10월28~29일 한밤중에 태어났는데, 멸종위기에 직면한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