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돌잔치 한지 열흘이 지났네요.
돌잔치 전에 포토북을 완성하려고 며칠간 열심히 했답니다.
하지만 어느새 돌잔치 일주일 전....
포토북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빨리 받을 수 있게 부탁을 드렸지요.
기다리기를 포기하고 있을 때쯤 포토북을 받았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한 장 한 장 넘겨 보며 감동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돌잔치에서도 아주 인기가 좋았답니다.
엄마가 준비한게 별로 없어서 그랬는데, 돌잔치의 기쁨을 배로 즐기게 되었답니다.
맘투데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