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방한파커

조회 5079 | 2013-11-29 11:40
http://www.momtoday.co.kr/board/21336

칸투칸 방한의류

거위털로 아주 가볍고 입으면 춥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우리 신랑 겨울 선물로 사줬는데 색상도 예쁘고 완전 따뜻한데 가볍다고 하네요.

모자 탈부착돼서 아직은 모자 떼고 쓰고 있어요..

가격대비 완전 굿입니다..

눈치울일 많으니 춥지 말라고 사준거랍니다

아쉬운건 우리 신랑은 이중구조 손목 겉에서 보면 일자인데 안쪽은 밴드처럼 시보리가 되어 있는걸 좋아하는데 단일구조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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