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남편에게 두 손이 잘린 여성

조회 2109 | 2013-11-29 17:25
http://www.momtoday.co.kr/board/21356

 

안젤리카(37세) 씨는 지난 2008년 그녀를 살해하려는 남편에 저항하다 두 손이 잘렸다고 하네요.

안젤리카 씨의 남편은 사건 이후로 도망쳤으며 그녀는 홀로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요.

 

사진을 보는순간 울컥....ㅜ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4&cid=968422&iid=24464972&oid=045&aid=0002085209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