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받는 메일에서 새벽이의 소식을 보았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니.. 이런 소식에..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맘투 어뭉님들~ 간식비 조금 줄여 새벽이를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http://www.m-letter.or.kr/mboard.asp?Action=view&strBoardID=0306&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5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