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의 트위터글 17

조회 1095 | 2013-12-06 10:38
http://www.momtoday.co.kr/board/21547
빼빼로데이에 대한 반감으로 사람들의 관심 밖이었던 장애인의 날과 노동인의 날이 엄청나게 홍보됐다. 빼빼로데이가 아니었어도 저 두 날에 사람들이 지금처럼 관심을 줬을까?
개성이 중요하다지만, 막상 다른 사람 개성은 괴상으로 본다. 나도 그렇고.... 반성.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