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루를 보다보니 눈 온 지역도 많네요.
저 있는 경기도는, 아침에 조금 쌓이다가 말았는데 바람이 쌩쌩 불어요.
지금 손이 곱아서 타이핑이 잘 안 쳐진다는.. 으으 추웡
로또 당첨자! 새별천사님 축하해요.
이번엔 홀로..
베스트맘투맘!!
훌쩍 많이 큰 진원이, 빅스마일님 축하축하!
그리고 두 분 동점자를 놓고 고민하던 가운데... 로또가 한분 밖에 안계신고로 또 스리슬쩍 이거슨 역시 비밀이다
닉을 바꾸셨네요? 학교가는 지운이! 와웅~ 태권사니이님 하고 우리 잘생긴 지우 콩지우맘!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