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에 계란이랑 밥먹을까? 하니 절레절레하며 나물반찬에 김치와 수육이 먹고 싶다는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점점더
어른 입맛화가 급히오는 우리아덜;; 그래도 다행이 다향오리훈제로 합의본 후 불판에 살짝구워주니 맛있게 냠냠 식판까지 긁어먹을 기세로 잘도먹네요~이쁘기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