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장다닐때는 몰랐는데...
임신하면서 집에 있으면서 애낳고 살림하다보니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국과 반찬을 한상가득 내놓으셨을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살림을 해보니 매일매일해도 또 해야하는일 중에 하나...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