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크기보다 살~짝 큰 부엉이세트들 ^^
좌니가아래서 올려다볼걸 생각해서 살짝 눕혀 매달았어요~
너무 시크하고 무표정으로 일관하지만
요케 새로운걸 보여줄때는 감탄사를 남발해주는 좌니덕에
기쁘게..뿌듯하게 열심히~ 매달았습니다 ㅎㅎ
아직도..짐정리가 덜된관계로다가 .....ㅠㅠ
트리도 못했고
장식도 대충..해둔상태지만
곧~ 좋아지겟져??
조만간 울 좌니 키높이에 맞는 매다는 장난감을 또 만들어봐야겠어요 ^^
우와~한번에 활력이 팡팡 ^^
모두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