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애인의 소원

조회 1183 | 2014-01-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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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불편해 항상 엄마가 업어서
학교에 다니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교 선생님이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싶냐는
질문에 그아이는 우리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아이는 대답했습니다
'이제껏 저를 키우시며 너무 고생하신 엄마께
엄마가 되어, 받은 사랑 보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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