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6개월전 부터 해도 늦는다고 서둘러 준비하라는데..
감도 안오고.. 애기 키우는것도 정신 없는데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한복 보고있는데 볼수록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