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언제나)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 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 라고 대답할때..
또..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 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 심심해서 전화 했어..' 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단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단 몇 초만이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설마~~' 라고 생각하는..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일겁니다..
------------------------------------------------------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생각나지는 않으셨나요..
누군가를 떠올리셨다면.. 빨리.. 전화기를 드세요..
그리고.. 고백하세요..
사랑한다고.....♥
'나 힘들어...' 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 라고 대답할때..
또..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 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 심심해서 전화 했어..' 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단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단 몇 초만이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설마~~' 라고 생각하는..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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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생각나지는 않으셨나요..
누군가를 떠올리셨다면.. 빨리.. 전화기를 드세요..
그리고.. 고백하세요..
사랑한다고.....♥
[출처] [좋은글]언제나 읽어두면 마음이 편해지는 좋은글들|작성자 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