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돌잔치를 합니다.
돌잔치 전용관도 가보고 여러 부페를 다녀보았는데...
친정부모님께서 전용관도 좋고 부페도 좋치만 우리만이 사용할 수있는 단독같은 느낌의
용궁을 건하셨어요...
그곳에서 큰아버님께서 칠순잔치를 한곳이라서 엄마는 맘에 드셨나봐요!!
전 음식가지수를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래도 접대받는 분위기를 어떠냐시며..
마치 주말은 거의 단독이나 마찬가지고 주차장도 무척 편리합니다.
음식은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 말할필요가 없을것 같고...
우연히 2인이상 공구하면 할인혜택도 많고 해서 이곳에서 하려고 합니다.
동참하실분이 계시면 용궁으로 주맘공구라고 하시면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