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튜디오에서 찍긴하는데...
도저히 엄마 아빠는 자신이 없어서
전문가 촬영으로 했어요...
그렇게 해도 다른데 보단 싸더라구요...
저희가 하는건 여러모로 무리...
앨범도 별도로 해야하고
애 사진 찍을때 남편이 별 도움이 안될것도 같고..
괜히 싸우느니..그냥 편하게 가기로 했죠,,,
하윤이가 컨디션이 좋아야 할텐데....
저두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맘이 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