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마주보는 것/김홍성
삶중에서가장
아름다운 삶은
함께 마주보며 서로의
마음과 생각이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집을 짓기위해
설계가 필요하 듯
사랑의 집도 둘만이 가질
아담한 사랑을 설계를 하는것입니다
처음부터 꼭 맞는 신발도 없으며
처음부터 두사람 마음이 꼭 같을수 없습니다
서로의 부족한것을 채우고
다둠고 만들면 이해 못할것도
없는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삶에도 명암이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기쁠때가 있고
슬플때가 있는 삶에도 명암이 있습니다
부족하다면 채워줄수 있는것이 사랑이며
어두운곳을 밝혀줄 촛불같은 빛이
곧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부싯돌을 보셨지요
돌 한개로 불꽃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둘이 아니면 만들어 낼수없는 불꽃처럼
사랑은 부싯돌과 같은 조화로움이며
삶에 가장 중요한 서까래같은
없어서는 안될 조화로운 사랑입니다
삶중에서가장
아름다운 삶은
함께 마주보며 서로의
마음과 생각이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집을 짓기위해
설계가 필요하 듯
사랑의 집도 둘만이 가질
아담한 사랑을 설계를 하는것입니다
처음부터 꼭 맞는 신발도 없으며
처음부터 두사람 마음이 꼭 같을수 없습니다
서로의 부족한것을 채우고
다둠고 만들면 이해 못할것도
없는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삶에도 명암이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기쁠때가 있고
슬플때가 있는 삶에도 명암이 있습니다
부족하다면 채워줄수 있는것이 사랑이며
어두운곳을 밝혀줄 촛불같은 빛이
곧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부싯돌을 보셨지요
돌 한개로 불꽃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둘이 아니면 만들어 낼수없는 불꽃처럼
사랑은 부싯돌과 같은 조화로움이며
삶에 가장 중요한 서까래같은
없어서는 안될 조화로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