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기를 보는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때론 밖에 못나가고 몇날며칠 집에서만 지낸다는건 참 못할일이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점점 쌓이고 신랑한테도 곱게 말이 안나간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을까??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