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되면 아기의 성별은 당연하게 궁금해집니다.
태아의 성별은 수정과 동시에 정해지지만
임신 13주 전후로 초음파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합니다.
태아성별구별법!
식성으로 태아 성별 구별하기
아들 - 입덧이 없거나 기간이 짧고 가볍게 넘어간다고 합니다.
고기와 국, 찌개류를 좋아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먹습니다.
딸 - 과일이나 밀가루 음식을 찾고 밥도 비벼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태동으로 태아 성별 구별하기
아들 - 태동이 힘차고 움직임이 전체적입니다.
딸 - 한쪽에서만 움직이고 부분적으로 움직입니다.
리트머스종이로 태아 성별 구별하기
<임신 3~4개월 이상일때만 확인 가능합니다.>
아침 소변을 받아두고 빨간색과 파란색 리트머스종이에 묻히면 됩니다.
아들 - 파→파, 빨→파
딸 - 파→빨, 빨→빨
지금까지 태아성별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알아본 태아성별구별법은 100%의 정확도가 아니라
재미로 알아보는것입니다.
아기의 건강한 탄생을 위해 애쓰시는 예비맘들!
태아보험에 가입은 하셨나요?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 형태로 가입하는것으로
아기가 선천적 질병이나 기형아 등의 문제가 생겼을때
보험가입이 어렵기때문에 태아일때 미리 보험에 가입하는것입니다.
출산후에도 어린이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고
태아보험가입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12~13주가 되면 기형아검사를 받는데
이때 이상소견이 나오면 태아보험가입이 어렵기때문에
미리 가입해두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예비부모님들 꼭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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