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충격받았어요..
나이는 35살인데 조금 어린편에 속하는 듯 했는데.
회장엄마의 피부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이는 39인가 그랬는데..
요즘 제가 무지신경쓰고 있습니다.. 도자기 피부.. 나도 해볼테야..
노하우들 있으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