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볼빅제품으로 홈케어 후기

조회 7867 | 2014-03-24 17:38
http://www.momtoday.co.kr/board/25309

 

 

 

 

 

 

저는 나이에 비해 탈모가 빨리 시작됐어요.
친구들보다 나이도 들어보이고 놀림도 받다보니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탈모치료 병원도 찾아가보고 탈모치료로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많이 알아봤는데 탈모치료 병원은 아무래도 비용이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주변에도 물어보고 컴퓨터로도 맨날 검색하면서 고민하다가
제일 탈모치료 효과가 좋아보이는 볼빅 제품으로 탈모치료를 시작했어요.

사진에 보이는건 탈모치료에 좋은 볼빅액인데
두피와 모낭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 피지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서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탈모치료 제품이예요.

 

 

 

 

 

 

 

 

 

 


탈모치료는 다들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샴푸들에 문제가 많다는 방송이나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서
탈모치료 제품뿐 아니라 샴푸부터 탈모치료용으로 바꿔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샴푸와 솔루션으로 구성되있는 볼빅S팩이랑
위에 말씀드린 볼빅액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S팩으로 구성되어있는 샴푸와 솔루션입니다.
샴푸는 두피의 pH에 맞춘 약산성 샴푸라 순한것 같더군요.
탈모치료 샴푸라 두피 트러블을 진정시켜주고
모낭,두피,모발을 케어해서 두피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예요.
솔루션은 탈모치료에 필수인 두피피지조절과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하네요.

 

 

 

 

 

 

 

 

 

 

탈모치료 샴푸를 사용해보면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그런지
다른 샴푸들보다 탈모치료 샴푸가 거품이 덜 나더라구요.
탈모치료 샴푸는 머리에 1분정도 마사지 해주고 3~5분 방치했다가 헹궈내는데
세정효과도 좋은 것 같고 시원한듯 청량감이 들어서 괜찮았어요.

 

 

 

 

 

 

 

 

 

탈모치료 볼빅 솔루션은 볼 타입으로 되어있는데
탈모가 심한 부위에 가르마를 타고 탈모치료 솔루션의 볼 부분을
두피 안 쪽에 대고 가르마를 따라 발라준 후 손으로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방식이예요. 1일 1~2회 정도 바르라고 했는데
저는 탈모치료가 시급해서 2~3번씩 발라줬어요.

 

 

 

 

 

 

 

 

 

볼빅액은 스프레이 타입인데 자기 전에 뿌려주고
손으로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면 되요.

지금 볼빅 탈모치료 제품을 쓴지 2달이 지났는데
확실히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까만 짧은 털이 나고 있어요.
탈모치료 제품을 계속 쓰면서 이대로만 유지된다면 지금 솜털처럼 난게
길게 머리카락으로 자라나겠죠?

탈모치료 제품들을 쓰면서 좋아진건 머리가 자라는것 뿐이 아니라
두피도 건강해지는게 저 스스로 느껴지고 샴푸 후 머리도 훨씬 덜 빠지고
머리카락 자체에 힘이 생긴 느낌이예요.

 


집에서 혼자 탈모치료를 하는게 익숙해지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이제 세수하는것처럼 일상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ㅎㅎ
저처럼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께 볼빅 탈모치료 제품들 써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볼빅 탈모치료 제품들은 병원이나 인터넷 "모자란사람들"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
지금 사용중인거 다 쓰면 모자란사람들 홈페이지(www.mo-story.com)에서 탈모치료 제품들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