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는 우리아들.. 직장을 다니는 나..
매일매일 협박하는 나.. 숙제해놓으라구.. 이말 저말로 타일러 보다 이제는 협박까지 하네요..
어쩌요.. 아이의 어릴적 기억을 이렇게 해놔도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