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아들 결혼 위해 인형탈알바하시는 75살 할머니

조회 2000 | 2014-03-26 09:24
http://www.momtoday.co.kr/board/25360

[감동글이야기사진] 40살 아들 결혼 위해 인형탈알바하시는 75살 할머니

 

 

 

 

집안이 가난하여 아들이 40이 넘도록 결혼을 못하자 아들 결혼시킬 돈을 벌려고 직접 직업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자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미키마우스할머니로 불릴 정도로 인기라시는데,

의상이 너무 무겁고 탈을 오래 쓰고 있으면 너무 덥고 힘들어 호흡하기가 힘드시다고..

 

인형탈 쓰고 알바하시는 분들, 특히 여름엔 고역인데 함부로 대해선 안되겠네요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