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요.
놀러가고 싶었는데..미리 계획하지 않아서..
그냥 엄마네 집에 놀러갔다왔어요
언니들이랑 애들 데리고 도서관 가서..
밖에서 신나게 놀고 왔더니.
아주 옷이 정말 더럽네요
울 큰딸은 그냥
아무대서나 드러 누우니.
이거 어떻게 키워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