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달린 인도 소년이 신으로 추앙받고 있어 화제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사는 올해 6살짜리 아마르 싱이라는 소년이 고향에서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48&cid=845614&iid=23113059&oid=038&aid=0002491653&mode=L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