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정말 안믿겨지내요,36살인대 오십견 이라니 ㅜㅜ

조회 2292 | 2014-06-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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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충격입니다. 이제 막 36살 됐는대 오십견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ㅠㅠ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1달전에 오십견이라는 진단을 받고 여기저기 병원도 알아보고
진료를 받으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런대 이게 주위사람들한테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36살에 오십견이라는게 챙피하기도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아직 안걸리신 오십견을  제가
지금 앓고있으니 이게왠 챙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이래저래 오십견관련 병원을 알아보다가
지인통증클리닉 이라는곳을 알아봤어요.

 

집근처이기도하고 통증 전문클리닉 이더라구요.
처음 진료받고 진단을 받았는대 역시나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 하더라구요.
증상이 처음에는 목쪽이 뻐근하더니 어느정도 지나니까.
팔이 안올라가더라구요, 정말 심각했어요.


일단 아픈거보다 놀랬어요. 팔이 안올라가니까 엄청 당황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부랴부랴 찾은것도 그것 때문이에요.
챙피한것도 있구요.
그렇게 지인통증클리닉에서 치료를받기로하고 2주정도 진료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뻐근한감만 덜했고 1주일정도 는 팔이 안올라가는건 똑같았거든요..


그렇게 한 2주정도 진료받았을때는 팔도 올라가고 오십견 증상이 거의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생활하는대 너무 불편한점이 많았는대 지인통증클리닉 에서 딱 2주정도
진료받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처음에 너무당황해서 말도안나왔공 ㅠㅠ
다행히도 지인통증클리닉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안내를 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진료받은거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인통증클리닉에서 상담받아보세요^^ 무료실시간상담을 해주더라구요.
바쁘신분들은 일단 지인통증클리닉에서 온라인상담 먼저받아보시고 진료받으러 가세요^^
아래주소 남겨드리겠습니다. ^^

 

상담받으로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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