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진 그녀가 사는 법 CJ 프레시안 더 맛있는 어묵

똑부러진 그녀가 사는 법 CJ 프레시안 더 맛있는 어묵

 

 

 

제가 자주 보는 잡지에 눈길을 사로잡은 분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리려구요.

20대 때 미스 유니버시티에 나가기도 하셨대요~
사진만 봐도 한 미모 하시는거 느껴지시죠? 이렇게 외모도 뛰어난 분이, 지금은
유통회사 이사로 회사생활하시고 아이들도 키우면서 일과 육아를 똑똑하게 병행하신다고 하시네요!

 

 

 

주방은 여자들의 로망이 담긴 곳이잖아요.

그래서 더 꼼꼼히 살펴봤는데인테리어 감각도 뛰어난 거 같아요 

주방도 예쁘지만,거실의 조명과 테이블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저도 같고 싶을 만큼 탐나더라구요 ~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 인테리어까지 어느 하나 똑부러지지 않은 분야가 없는 듯해요.

 

 

 

 

 

이분은 아이들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쓴저도 먹거리만큼은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자는 주의여서 많이 공감했어요.

이분은 어묵요리를 아이 반찬으로 많이 만드신대요.

저는 어묵은 기름진 음식이라 요리할 때 많이 신경쓰여서 잘 안해주게 되거든요

그런데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어묵으로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서 다른 어묵들과는 차이가 크대요.

 

 

 

 

 

사진에서 차이가 느껴지시죠? 기존 어묵은 기름종이가 흠뻑 젖었는데,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은
기름이 전혀 묻어있지 않아요. 설명만 들었을 땐 에이 설마 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신뢰가 가네요~!

 

 

 

 

 

 

그래서 저도 한 번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CJ 프레시안 더 맛있는 어묵을 사와서 어묵 요리 만들어 봤답니다.

어묵 요리 할 때  제일 귀찮고 번거로운게 손, 도마, 칼 등 여기저기 기름이 묻는거잖아요.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을 직접 썰어봤는데, 기름이 전혀 묻지 않고 산뜻하더라고여!

역시 괜히 추천해주신게 아닌거 같아요

 

 

 

 

또 한가지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의 특징은 다른 어묵과는 다르게 색이 하얗다는 거에요.

 이게 잡생선을 사용하지 않고 고급  실꼬리돔을 사용해서 그렇대요.

오븐에 구운어묵인데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기존 어묵 칼로리보다 무려 20% 적고, 지방도 30%나 적어요.

 어묵 요리 하나면 아이 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이잖아요.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 덕분에 아이들에게 맘 놓고 먹일 수 있는  밑반찬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