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꿀꿀한데...
육아에 전념(?) 하지도 못하면서...
제 생활을 잘 활용하지도 못하면서...
제 음악 들어본지가 언제였는지...휴~
어제 tv켜니...
이승환을 만날 수있네요...
앨범을 냈는지...
여전한 입담과~
제가 아는 흥얼 거리는 노래를 불러주니...
나름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