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적인 기업 CJ에 이미경이 있다.

조회 1635 | 2014-08-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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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적인 기업 CJ에 이미경이 있다.

 

요즘엔 아이낳고 집안 살림에만 몰두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발전을 위해 사회에 나오는 워킹맘이 많은데요.

물론 결혼 후 가정지키랴, 회사다니느라 힘들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삶의 활력소란 생각이 들어요.

특히 기업에서도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제도가 이뤄지면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죠.

 

일례로 여성친화적인 그룹 cj에선 지난해와 올해 공채에서 여성 선발 비율을 50%까지 늘리고 지난 3년간 그룹 내 과장 이상 여성 간부 비율도 17%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CJ그룹 내 주력 사업이 식품,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감성적인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여성 인력의 비중과 역할이 강화돼 있다고 해요.
 
특히 CJ 이미경 부회장의 여성리더 육성 의지가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경 부회장은 여성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간담회’를 갖는 등 여성리더 육성에 힘을 쓰고 있으며, 여성 재취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하는데요.
 
이미경 부회장의 이러한 관심으로 CJ는 지난해 6월 처음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 인력에 초점을 맞춘 인사 제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우리사회도 적극적인 여성인력개발이 필요한 만큼,각종 임용고시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걸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CJ이미경처럼 여성리더를 키우는 여성기업인이 배출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이뤄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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