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더 프렌즈 IN 돗토리
봣는데, 조금 신기한게 있었음 --!
"다 먹어도 되!"
잠깐 나도 그거좀 알려줘! --
부랴부랴 검색해서 알아보니 칼로커트 라고 하는거네요.
프렌즈에서 보니까
칼로커트 1포 먹고,
여기있는거 다 먹어도 되 라고 말하는거...
진심이였었어..
윤세아 언니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도...
내가 더 처진살이 많았는데, 이런걸로 다이어트 하셨내요.
신기방기~!
더 프렌즈 IN 돗토리 보면서 처음알게 된 칼로커트
이런 좋은거 이제 알아서 슬플 뿐이네요.
미리 알아서 준비 했으면 이번 여름에 비키니 쫙 빼입는데 ㅠㅠ
내년 여름을 대비하면서 칼로커트로 다이어트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