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편집해서 드디어 받았네요.
일주일 정도 걸린듯해요!!
어릴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스위스를
신혼여행으로 가보게 되었지요.
참 좋았었는데~~
출발전 공항에서!!
이때는 생생하지요.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이었네요.
날씨가 애매했었는데
다행히 도착하니 엄청 좋더라구요.
좋은 풍경 잔뜩 보고 왔어요.
융프라우~
날씨가 흐려서 참...아쉬웠어요.
앞이 안보일 정보였어요.
그래도 요기서 먹었던 신라면은 맛있었는데!!
사진이 엄청 많아서 2권이나 되었네요.
삶이 퍽퍽할때 한번은 열어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가 될 듯합니다.
음....그런데...
뒷표지..두둥...
뒤로 넘기는 순간 기분이 쌔하더니...
2권 뒷 표지가 아이러브 괌이네요.
괌여행 책만들려다 신행으로 바꿨는데
깜빡하고..ㅜㅜ
아 아쉽다.
그래도 이정도야~ㅋㅋ
감사합니다.
다시 수영이 맘투북을 위해 달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