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민원 1위는 바로 아이들 뛰는 소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층간소음 민원 1위는 5,659건(72.8%)를 기록한 ‘아이들 뛰는 소리나 발걸음 소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망치질’ 353건(4.5%),
3위는 ‘가구 끌거나 찍는 행위’ 225건(2.9%),
4위는 ‘청소기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 소리’ 198건(2.6%)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주거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8.7%로 가장 많은 층간소음 민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연립주택은 11%의 비중 차지했다.
전원주택으로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