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생활속에서 예방하는 법

조회 1754 | 2014-09-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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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는 구기자 나무의 어린 잎과 싹을 뜯어 달여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한약 방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오래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이 빠지는 것은 병적인 탈모현상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생강즙을 물에 묽게 타서 탈지면에 묻혀 머리피부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또한 참기름과 소금을 같은 분량으로 섞은 기름소금을 바르는 것도 역시 효과가 있고 검정 깨와 호두로 엿을 만들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머리털이 빠지거나 흰머리가 생길 때는 검은 깨의 기름 600g과 마른 뽕잎 300g을 같이 달인 후 즙을 조석으로 머리 피부에 발라 주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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