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언니네는 울집 두녀석 사과쥬스 좋아한다구
시누네 사과즙주문해서 넉넉히 보내주시더니
오늘은 막내 형부께서 녀석들 배터지게 해먹이라고
돼지갈비생고기를 한박스 가득채워 보내셨내요
요리솜씨가 없어서 맛나게 될지는 모르지만
수소문하고 네이버행님께 조언받아 열심히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