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전라북도 여수시민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 공연을 무료로 선사한다고 하네요.
한화 여수사업장은 10월 28일에 공연 예정인 '한화 팝&클래식 여행'에
여수 시민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
'한화 팝&클래식 여행'은 한화그룹이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과 천안 등 전국 4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펼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D
공연, 문화의 발전을 위해 한화그룹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품격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하네요!
무료 공연이라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구요.....? 그런 편견을 버리세욧!!
국내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영혼을 치유하는 국악밴드 ‘한충은의 the forest’,
젊은 현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필 스트링 앙상블’,
열정적인 탱고 선율을 들려줄 ‘고상지 밴드’,
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가수 ‘알리’까지!!
화려한 출연팀이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을 꾸밀 예정이라고 합니다 :D
한화그룹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고 하네요.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지난 5월,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첨단소재에 본격적으로 입사했는데요.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와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고 합니다 :))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수재^^
졸업 후에는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는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또한 한화그룹에 입사하기 전
소규모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