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특이하면서 은근 재밌네요? ㅎㅎ
낯선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눈에 익고, 검증된 배우들은 아니지만
신선하고 나름 개성있게 꾸며질 듯 해요
그리고 연기를 잘하니 드라마도 발탁 됐겠죠? ^^
백야의 오빠역인 심형탁씨가 빨리 하늘나라로 가서 좀 안타까웠어요..
임성한 작가 스타일 드라마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보시길 ^^
오로라공주도 재밌었죠 ^^
요즘은 드라마 협찬 가구들이 대세라는데요~
신혼부부들이나 트렌드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이들 찾는다고 하네요~
압구정백야에서 제가 찾은 가구는 무엄이 방에 있는 책상 ^^
자세히 안보여서 찾아보니 참 심플하고 이쁜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