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솔라원.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근무하던 한화 아들 김동관이
지난 9월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으로 이동하자마자 첫 성과를 가져왔다고 하네요 ^^
한화큐셀이 유럽시장에서 자리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화 아들 김동관이
최근 중국 태양광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한화솔라원은 중국 산둥성 지역의 옌타이 지방정부에 5년간 100㎿의 모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 아들 김동관 실장이 자리를 옮긴 지 두달 만에 성과!
한화솔라원은 최근 중국 옌타이 지방정부와 분산형 태양광발전 확대를 위해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협약에 따르면 한화솔라원은 앞으로 약 5년간 100MW 규모의
분산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화 아들 김동관 실장이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 옮긴 결정적인 이유는
중국 태양광 시장이 점점 팽창하고 있기 때문.
한화솔라원은 대규모 태양광 수요가 발생할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쌓고, 중국 지방정부를 상태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 아들 김동관 실장을 구원투수로 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
한화아들 김동관 실장은 2010년 한화그룹에 입사 후
한화솔라원 등기이사 및 기획실장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는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으로 근무했었는데요.
다시 한화솔라원으로 돌아 온 한화 아들 김동관 실장이
앞으로는 또 어떤 성과와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