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광 통한 '해피선샤인' 전개,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입사

조회 2169 | 2014-11-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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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이미지 구축과 공생발전, 녹색성장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태양광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펼쳐
전국의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매년 신청과 접수 기간에 400개소 이상의 복지기관들이 공모하는 등


관심이 매우 높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선정된 이후에도
시공부터 안전점검,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혜기관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네요 ^-^

 


시행 첫해인 2011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전국의 118개 복지기관에
총 80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한화그룹의 캠페인 활동은

 
1년 동안 어린 소나무 약 15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2011년에는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전력망이 파괴된 동북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고


2011년부터는 몽골 셀렝게주 자연보호구역에 2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1호’를 조성!

 

이어, 중국 닝샤 자연보호구 내 사막지역에 약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2호’를 조성한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내일의 지구를 위한 녹색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우리의 이웃을 도우면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D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고 하네요.

 

현재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와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 유학파 출신인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한 이력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김승연 차남(한화 아들)은 한화그룹에 입사하기 전
소규모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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