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의 부득탐승

조회 1463 | 2014-11-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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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곳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강렬한 곳을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이럴 때 승부의 포인트는 누가 먼저

 

인내를 깨뜨리느냐에 있다.

 

(이창호, <이창호의 부득탐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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