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름과 직책, 연락처가 인쇄된 명함의 앞면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유’에 대한 욕구를 반영합니다.
누구나 뭔가를 가지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죠.
하지만 의미 있는 삶을 되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나’에서 출발하는 명함의 뒷면을
분명히 고민해봐야 합니다.
(마이크 모리슨, <명함의 뒷면>에서)